tv토론 도움 정도‥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 55.8% > 새로 지지후보 생김 9.5% > 지지후보를 바꿈 4.7%
tv토론 도움 정도(넥스트리서치, 응답률 16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6 15:00 기사수정 2025/05/26 15:00
장호선
ㆍtv토론 도움 정도‥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 55.8% > 새로 지지후보 생김 9.5% > 지지후보를 바꿈 4.7%
ㆍ◈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전업주부, 광주전라, 70대이상, 부산울산경남, 국민의힘 순으로, ◈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개혁신당, 부산울산경남, 30대, 지지정당없음 순으로 높아
tv토론 도움 정도‥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 55.8% > 새로 지지후보 생김 9.5% > 지지후보를 바꿈 4.7%
「tv토론 도움 정도」여론조사에서 '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' 55.8%,'새로 지지후보 생김' 9.5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5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tv토론 도움 정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이 55.8%를 기록하여 2위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(9.5%)에 46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아무 영향이 없음」28.4%,「잘 모름」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tv토론 도움 정도(넥스트리서치, 2025.05.25)
◇ 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 55.8%, 새로 지지후보 생김 9.5%, 46.3%p 더 높아
「tv토론 도움 정도」여론조사에서 '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' 55.8%,'새로 지지후보 생김' 9.5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5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tv토론 도움 정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이 55.8%를 기록하여 2위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(9.5%)에 46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아무 영향이 없음」28.4%,「잘 모름」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전업주부, 광주전라, 70대이상, 부산울산경남, 국민의힘 순으로, ◈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개혁신당, 부산울산경남, 30대, 지지정당없음 순으로 높아
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는 '전업주부'직업군(67.5%) '광주전라'지역(62.2%) '70대이상'연령층(62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61.6%) '국민의힘'지지층(60.8%)에서 높았고,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22.8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4.7%) '30대'연령층(14.4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3.5%)에서, 「지지후보를 바꿈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8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후보선호도별, 김문수vs이준석단일화필요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9% , "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9.5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.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36.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.1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6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4.4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7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7.1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.8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6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.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3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.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7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3.9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.3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7.3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4.4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.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3.8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4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2.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.1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1.1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3.8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2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1.6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4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5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0.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4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4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8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.4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40.6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22.8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18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19.4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3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1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.2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0.3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3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9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.5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9.6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.8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6% , "사무관리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1.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2% , "전업주부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7.5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.1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1% , "학생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30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2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별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9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.6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6% , "가능하면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20.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8.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후보선호도별에서 "이재명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1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3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2% , "김문수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2.3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.5% , "이준석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36.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23.6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후보선호도별, 김문수vs이준석단일화필요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9% , "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9.5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.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36.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.1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6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4.4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7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7.1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.8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6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.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3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.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7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3.9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.3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7.3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4.4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.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3.8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4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2.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.1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1.1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3.8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2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1.6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4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5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0.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4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4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8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.4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40.6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22.8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18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19.4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3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1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.2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0.3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5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0.3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9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6.5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9.6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.8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6% , "사무관리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1.2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2% , "전업주부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7.5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0.1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1% , "학생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30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2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별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59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8.6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4.6% , "가능하면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20.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8.9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후보선호도별에서 "이재명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1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3.5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.2% , "김문수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62.3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11.7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3.5% , "이준석"은 「지지하던 후보를 더욱 지지」36.7% > 「새로 지지후보 생김」23.6% > 「지지후보를 바꿈」2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언론사 MBN/매일경제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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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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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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