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는 '농임수산업'직업군(77%) '50-59세'연령층(77%) '주부'직업군(75%) '60-69세'연령층(75%) '광주전라'지역(74%) '진보'응답층(73%) '고졸이하'학력(73%)에서 높았고,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53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51%) '국민의힘'지지층(44%) '농임수산업'직업군(44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9%) '개혁신당'지지층(37%) '고졸이하'학력(36%)에서,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52%) '보수'응답층(44%) '국민의힘'지지층(42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1%) '학생'직업군(40%) '18-29세'연령층(40%) '30-39세'연령층(39%)에서,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50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4%) '진보'응답층(43%) '40-49세'연령층(42%) '광주전라'지역(36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35%) '50-59세'연령층(35%)에서, 「검찰·사법개혁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44%) '강원제주'지역(34%) '진보'응답층(30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9%) '광주전라'지역(27%) '40-49세'연령층(27%) '자영업'직업군(24%)에서, 「부동산 대책 마련」는 '30-39세'연령층(26%) '학생'직업군(24%) '18-29세'연령층(23%) '개혁신당'지지층(21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9%) '보수'응답층(1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향후국가경제전망, 현국가경제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7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1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29% , "여자"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1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30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0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0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40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2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5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39% > 「부동산 대책 마련」26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8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42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2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7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35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2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5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3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2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7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53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0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32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0% , "인천경기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9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32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4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2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30% , "광주전라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4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36% > 「검찰·사법개혁」27% , "대구경북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1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1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2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0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41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5% , "강원제주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2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6% > 「검찰·사법개혁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2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44% > 「검찰·사법개혁」2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8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44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4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2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50% > 「검찰·사법개혁」4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7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52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8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9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3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43% > 「검찰·사법개혁」3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70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29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」2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」66% > 「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」44% > 「국민통합과 정치갈등 해소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9일에서 6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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