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‥경제 및 민생 대책 31% 국민 및 언론 소통 19% 외교통상정책 16%
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(한국리서치, 응답률 15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8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8/14 20:15 기사수정 2025/08/14 20:15
박현수
ㆍ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‥경제 및 민생 대책 31.0% > 국민 및 언론 소통 19.0% > 외교통상정책 16.0%, 1
ㆍ◈「국정운영-경제 및 민생 대책」40-49세, 지지정당없음, 부산울산경남, 남자, 보수, 인천경기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국민 및 언론 소통」18-29세, 대전세종충청, 30-39세, 지지정당없음, 보수, 진보 순으로 높아
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‥경제 및 민생 대책 31.0% > 국민 및 언론 소통 19.0% > 외교통상정책 16.0%, 1
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및 민생 대책' 31%,'국민 및 언론 소통' 1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1일에서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이 31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(19%)에 1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외교통상정책」 16%, 「북한대응」 11%, 「야당관계」 10%, 「내각인사」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8%,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야당관계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중도』『60-6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통상정책]에 7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 및 언론 소통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북한대응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 및 언론 소통]은 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통상정책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 및 언론 소통]은 『18-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경제 및 민생 대책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통상정책]은 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 및 언론 소통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40-4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야당관계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광주전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50-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통상정책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남자』『서울』『보수』『인천경기』『30-3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 및 언론 소통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(한국리서치, 2025.08.14)
◇ 경제 및 민생 대책 31.0% 선두, 국민 및 언론 소통 19.0%
◇ 경제 및 민생 대책 31.0%, 국민 및 언론 소통 19.0%, 12.0%p 더 높아
◇ '국민 및 언론 소통' 19.0%, 1위 '경제 및 민생 대책'(31.0%)에 12.0%p 차이로 낮아
◇ 경제 및 민생 대책 31.0%, 국민 및 언론 소통 19.0%, 12.0%p 더 높아
◇ '국민 및 언론 소통' 19.0%, 1위 '경제 및 민생 대책'(31.0%)에 12.0%p 차이로 낮아
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및 민생 대책' 31%,'국민 및 언론 소통' 1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1일에서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부정 평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이 31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(19%)에 1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외교통상정책」 16%, 「북한대응」 11%, 「야당관계」 10%, 「내각인사」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8%,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야당관계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중도』『60-6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통상정책]에 7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 및 언론 소통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북한대응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 및 언론 소통]은 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통상정책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 및 언론 소통]은 『18-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경제 및 민생 대책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외교통상정책]은 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 및 언론 소통]에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40-4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야당관계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광주전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50-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통상정책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및 민생 대책]은 『남자』『서울』『보수』『인천경기』『30-3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 및 언론 소통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경제 및 민생 대책」40-49세, 지지정당없음, 부산울산경남, 남자, 보수, 인천경기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국민 및 언론 소통」18-29세, 대전세종충청, 30-39세, 지지정당없음, 보수, 진보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경제 및 민생 대책」는 '40-49세'연령층(50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0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6%) '남자'(35%) '보수'응답층(34%) '인천경기'지역(34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국민 및 언론 소통」는 '18-29세'연령층(39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30%) '30-39세'연령층(24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0%) '보수'응답층(20%) '진보'응답층(20%)에서, 「국정운영-외교통상정책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2%) '강원제주'지역(28%) '중도'응답층(24%) '50-59세'연령층(22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21%) '60-69세'연령층(21%)에서, 「국정운영-북한대응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20%) '여자'(16%) '국민의힘'지지층(15%) '60-69세'연령층(15%) '강원제주'지역(13%)에서, 「국정운영-야당관계」는 '진보'응답층(24%) '18-29세'연령층(17%) '대구경북'지역(16%) '개혁신당'지지층(15%) '40-49세'연령층(14%) '강원제주'지역(13%)에서, 「국정운영-기타」는 '서울'지역(15%) '개혁신당'지지층(13%) '60-69세'연령층(12%) '70세이상'연령층(11%) '30-39세'연령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주식투자경험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5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9% > 「외교통상정책」17% , "여자"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7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9% > 「북한대응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39% >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1% > 「야당관계」1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4% > 「외교통상정책」2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2% > 「외교통상정책」22% > 「북한대응」1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6% > 「외교통상정책」21% > 「북한대응」1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6% > 「북한대응」20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9% > 「기타」15% (7.7%p↑) "인천경기"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0% > 「외교통상정책」1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30% > 「외교통상정책」21% >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1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5% > 「야당관계」16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6% > 「외교통상정책」15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7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8% > 「북한대응」1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40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0% > 「외교통상정책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1% > 「외교통상정책」2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0% > 「외교통상정책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6% > 「외교통상정책」20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1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5% > 「외교통상정책」16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0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6% > 「북한대응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주식투자경험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5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9% > 「외교통상정책」17% , "여자"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7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9% > 「북한대응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39% >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1% > 「야당관계」1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4% > 「외교통상정책」2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2% > 「외교통상정책」22% > 「북한대응」1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6% > 「외교통상정책」21% > 「북한대응」1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6% > 「북한대응」20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9% > 「기타」15% (7.7%p↑) "인천경기"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0% > 「외교통상정책」1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30% > 「외교통상정책」21% >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1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5% > 「야당관계」16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6% > 「외교통상정책」15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27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8% > 「북한대응」1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40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0% > 「외교통상정책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1% > 「외교통상정책」2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4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0% > 「외교통상정책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6% > 「외교통상정책」20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1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25% > 「외교통상정책」16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경제 및 민생 대책」30% > 「국민 및 언론 소통」16% > 「북한대응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8월 11일에서 8월 14일까지 나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9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9월 25일에서 9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정운영부정평가이유 #경제및민생대책 #국민및언론소통 #외교통상정책 #북한대응 #야당관계 #내각인사 #한국리서치
한편 지난 9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9월 25일에서 9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정운영부정평가이유 #경제및민생대책 #국민및언론소통 #외교통상정책 #북한대응 #야당관계 #내각인사 #한국리서치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구미포털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구미포털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15건 있습니다.
구미포털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