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부정평가 47.9%(2.2%p↑) 긍정평가 48.6%(1%p↓) 격차 0.7%p 초박빙 접전
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(에브리리서치, 응답률 3.4%, 100% ARS 조사, 2025.09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23 10:00 기사수정 2025/09/23 10:00
장호선
ㆍ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매우 잘함 39.5% > 매우 못함 36.4% > 대체로 못함 11.5%
ㆍ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강원제주, 광주전북전남, 50대, 인천경기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지지정당없음, 개혁신당, 부산울산경남, 대전세종충북충남, 대구경북, 18-29세 순으로 높아
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‥매우 잘함 39.5% > 매우 못함 36.4% > 대체로 못함 11.5%
▲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(에브리리서치, 2025.09.20)
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이(가) 48.6%를 얻어 47.9%를 얻은 '부정평가'과 0.7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9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8.6%이며, '대체로 못함'와 '매우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7.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함」직전 조사 대비 0.8%p 오른 39.5%, 「매우 못함」0.6%p 오른 36.4%, 「대체로 못함」1.6%p 오른 11.5%, 「대체로 잘함」1.8%p 떨어진 9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3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긍정평가 48.6% , 부정평가 47.9%
◇ 긍정평가 48.6%, 부정평가(47.9%)보다 0.7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48.6%, 부정평가(47.9%)보다 0.7%p 더 높아
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이(가) 48.6%를 얻어 47.9%를 얻은 '부정평가'과 0.7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9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8.6%이며, '대체로 못함'와 '매우 못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7.9%로 나왔다.
「매우 잘함」직전 조사 대비 0.8%p 오른 39.5%, 「매우 못함」0.6%p 오른 36.4%, 「대체로 못함」1.6%p 오른 11.5%, 「대체로 잘함」1.8%p 떨어진 9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3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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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부정평가」 부산울산경남(13.1%↑) 기타정당(10.9%↑) 대전세종충북충남(8.8%↑) 자유통일당(8.3%↑) 18-29세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서울(9.6%↑) 30대(5.9%↑) 조국혁신당(5.4%↑) 지지정당없음(4.6%↑) 강원제주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3.1%p(44.9%→58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0.9%p(61.3%→72.2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북충남' 지역에서 8.8%p(47.3%→56.1%)큰 폭 상승, '자유통일당' 지지층에서 8.3%p(75.5%→83.8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7%p(44.5%→51.5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서울' 지역에서 9.6%p(39.8%→49.4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9%p(42.2%→48.1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4%p(83.1%→88.5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6%p(28.1%→32.7%)소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.1%p(60.3%→64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자유통일당(20.1%↓) 부산울산경남(10.7%↓) 대전세종충북충남(10.5%↓) 60대(6.8%↓) 18-29세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서울(9.9%↓) 진보당(6.8%↓) 30대(5.6%↓) 조국혁신당(5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자유통일당' 지지층에서 20.1%p(24.6%→4.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0.7%p(47.1%→36.4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북충남' 지역에서 10.5%p(49.6%→39.1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6.8%p(54.8%→48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6%p(47.8%→41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서울' 지역에서 9.9%p(58.3%→48.4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6.8%p(18%→11.2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.6%p(55.9%→50.3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3%p(16.8%→11.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3.1%p(44.9%→58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0.9%p(61.3%→72.2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북충남' 지역에서 8.8%p(47.3%→56.1%)큰 폭 상승, '자유통일당' 지지층에서 8.3%p(75.5%→83.8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7%p(44.5%→51.5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서울' 지역에서 9.6%p(39.8%→49.4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9%p(42.2%→48.1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4%p(83.1%→88.5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6%p(28.1%→32.7%)소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.1%p(60.3%→64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자유통일당(20.1%↓) 부산울산경남(10.7%↓) 대전세종충북충남(10.5%↓) 60대(6.8%↓) 18-29세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서울(9.9%↓) 진보당(6.8%↓) 30대(5.6%↓) 조국혁신당(5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자유통일당' 지지층에서 20.1%p(24.6%→4.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0.7%p(47.1%→36.4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북충남' 지역에서 10.5%p(49.6%→39.1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6.8%p(54.8%→48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6%p(47.8%→41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서울' 지역에서 9.9%p(58.3%→48.4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6.8%p(18%→11.2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.6%p(55.9%→50.3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3%p(16.8%→11.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강원제주, 광주전북전남, 50대, 인천경기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지지정당없음, 개혁신당, 부산울산경남, 대전세종충북충남, 대구경북, 18-29세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.1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8.5%) '강원제주'지역(64.4%) '광주전북전남'지역(64.3%) '50대'연령층(54%) '인천경기'지역(52.3%) '40대'연령층(52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0.7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8.9%) '개혁신당'지지층(58.5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58%) '대전세종충북충남'지역(56.1%) '대구경북'지역(53.9%) '18-29세'연령층(51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49.7% (3.2%p↑) > 「부정평가」47.5% (0.7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8.3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7.6% (5.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5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8% (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.3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8.1% (5.9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% (0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6.9% (0.8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% (1.3%p↑) > 「부정평가」45.6% (0.6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1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48% (6.8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9% (0.5%p↓) > 「부정평가」45.6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49.4% (9.6%p↑) > 「부정평가」48.4% (9.9%p↓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2.3% (1.6%p↓) > 「부정평가」45% (2.1%p↑)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부정평가」56.1% (8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1% (10.5%p↓) "광주전북전남"은 「긍정평가」64.3% (3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9% (0.2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9% (5.6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8% (0.9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8% (1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6.4% (10.7%p↓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64.4% (4.1%p↑) > 「부정평가」28.9% (2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.1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4.1% (2.3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7% (2.3%p↑) > 「긍정평가」5.1% (1.9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8.5% (3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9% (5.2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8.9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7% (4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49.7% (3.2%p↑) > 「부정평가」47.5% (0.7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8.3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7.6% (5.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5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8% (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.3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8.1% (5.9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% (0.3%p↓) > 「부정평가」46.9% (0.8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% (1.3%p↑) > 「부정평가」45.6% (0.6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1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48% (6.8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9% (0.5%p↓) > 「부정평가」45.6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49.4% (9.6%p↑) > 「부정평가」48.4% (9.9%p↓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2.3% (1.6%p↓) > 「부정평가」45% (2.1%p↑)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부정평가」56.1% (8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9.1% (10.5%p↓) "광주전북전남"은 「긍정평가」64.3% (3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9% (0.2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9% (5.6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8% (0.9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8% (13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6.4% (10.7%p↓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64.4% (4.1%p↑) > 「부정평가」28.9% (2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.1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4.1% (2.3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7% (2.3%p↑) > 「긍정평가」5.1% (1.9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8.5% (3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9% (5.2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8.9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7% (4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(주)에브리뉴스/미디어로컬(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) 의뢰로 9월 19일에서 9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(주)에브리뉴스/미디어로컬(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) 의뢰로 9월 5일에서 9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대체로잘함 #대체로못함 #에브리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(주)에브리뉴스/미디어로컬(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) 의뢰로 9월 5일에서 9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대체로잘함 #대체로못함 #에브리리서치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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